공학부 1학부2학과만 설치된 단과 공업대학이며

일본 국립대학 중에서 최북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한랭지 환경에 적합한 기술 연구와, 홋타이도 특히 오호츠크해 측 산업에 관련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테크놀로지 발전"을 키워드로

1966년 개학 이래 19,000명이 넘는 졸업생/수료생을 배출해 왔는데요.

졸업생 중에는 환경부 차관을 역임한 분도 계세요 ^^

·연구시설이 본격적이고 잘 갖추어져 있다는 것

·교수님이 아주 열정적으로 지도를 해주시는 것이 

이 학교의 장점이라고 얘기합니다.

유학생의 국적도 공개되어 있었는데요.

2020년 5월기준으로 한국사람이 총 3명 재적하고 있다고 하네요!

유학생 재적비율은 약 5%. 남녀비율은 약 9 : 1, 

홋타이도 외 전국에서 온 학생 수가 약 65%라고 합니다.

사비외국인유학생시험은 본고사없이 서류전형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시험을 위해 일본에 갈 필요는 없는데

출원에 있어서는 학교에 원서를 청구해야 하니 미리 준비를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