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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삼육대, 아오야마가쿠인에 합격한 이O현 학생의 합격수기

관리자 │ 201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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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원래 중국어특기자를 준비했었습니다.

그렇게 막연하게 고1 때까지 중국어를 했었고 일본어로 치면 n3정도의 실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고등학교1학년 때  일본여행을 갔었고 이를 통해 일본어의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제 진로에 대한 약 반년간의 고민끝에 중국어를 그만두고 일본어에 도전해 보고 싶다고 생각해 와세다일본어학원에 오게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그 때의선택이 지금의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히라가나조차 알지 못한 상태로 고등학교 2학년 8월부터 학원에서 일본어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남들보다 늦게 시작한 만큼, 일본어를 단시간 안에 공부하고자 일본어공부에많은 시간을 투자 하였습니다.

일요일을 제외한 모든 날에 학원에 와서 박은남쌤의 기초와 중급 일본어 공부를 하였고 학원교재를 꾸준히 외우고 공부한 한 끝에 첫 jpt 점수485점에서 4개월만에 600점중반정도의 성적을갖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로 점수가 계속 오르지 않아 고민하고 있을 때 고득점반으로 옮기는 것을추천해주셨습니다. 저는 평소에 질투가 심한 성격이라 주위에 잘하는 친구들이 많으면 오기를 가지고 공부할수 있을 것 같다는 학원 실장님의 제안이었습니다. 저는 600점대의실력으로 800점대 이상의 친구들이 있는 어특4반으로 올라갔고 이 때 반을 바꾼 것이 저에게 있어 매우 큰 영향을 끼쳤습니다.

학원에서는 학생 개개인의 특성을 파악하시기 때문에 학생에게 가장 잘 맞는 방향을 잡아주신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그 때 반을 바꾸지 않았더라면 지금의 좋은 결과는 없었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 후로 저는 잘하는 아이들 사이에서 오기를 가지고 공부할수 있었고 김성현쌤이 하라는대로 하면 반드시 점수가 오를 것 이라는 말을 믿고 제 나름대로 5개월간열심히 공부하여 결과적으로 800점대중반의 성적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어학특기자를 준비하기엔 부족했었고 외대를 가고 싶다는 일념이 있었기에 저는 다시 공부를 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저는 12월부터 다시 일본어공부를 시작했고 저에게 부족한 점이 무엇이었는지에 대해 고민하였습니다. 그렇게 해서 나온 결론은 저는 최대한의 노력을 하지 않았다는 것이었습니다. 또한 노력은 나름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절대적인 기준이라는점 역시 통감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김성현선생님께서 재수를 결심한 이상 굳은 마음을 먹고 많은 것을 포기해야만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고 말씀해 주신 것을 바탕으로 친구들과의 교류, 핸드폰사용, 여가활동 등을 포기하고 오로지 일본어 공부에 전념하였습니다.

그러자 재수를 시작한지 한달 만에 900점대로 도약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평소 김성현쌤이 알려주시는 공부방법을 늘 메모해두었다가 무조건 실천하고, 학원에서 배운 책 중 다다익선이라는 책을 정해서 제대로 암기하였는지 이해하였는지 모른 채 지나친 부분은 없는지 책이 너덜너덜 해질 정도로 공부했습니다.. 개인적으로김성현쌤께서 알려주신 방법 중 그날그날 배운 부분과 새롭게 알게 된 것을 테스트 형식으로 계속해서 상기시키는 데일리 테스트를 한 것이 큰 도움을 줬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사전에 단어나 표현을 검색하면 나오는 여러 가지의 뜻과 표현, 활용방법을 전부 암기하고자 했고 모르는 것을 계속해서 찾아가며 공부했습니다. 이런 방식의 공부를 계속하자 작년에는300점대에서 쉽게 오르지 않던 독해점수가 475 485점 정도로 안정될 수 있었고 5jpt에서는 독해만점을 6jpt에서는 청해 만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동국대 에세이 준비를 위해 저에게 가장 취약했던 부분인 한자를 늘 써보는 연습을 계속하였습니다. 저는 학원에서 동대 에세이를 준비하기 전까지는 일본어를 써볼 기회도 없었으며 굳이 쓰지 못하더라도 보고 읽을 수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처음에는 공부()라는 보편적인 한자도 쓰지못하는 정도였고 흐름을 잡는데도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같이 공부하는 친구들은 일본에 살다 온 경험이있는 아이들이었기 때문에 스스로 에세이로는 대학가기 힘들 것이라고 생각하기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후회없이 써보자는 생각을 갖고 에세이시험 전날까지 쉬지 않고 에세이 연습을 하였습니다. 또한, 외대면접을 위해 아사히 신문 칼럼 천성인어를 하루에 한 개씩 써보며 글의 흐름을 익히는 연습을 했었습니다. 외대면접을 위해 공부했던 것이었지만 결국엔 에세이실력을 향상시키는 것에 큰 도움을 줬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말하고 싶은 점은 일본어라는 언어는 들인 노력과 공, 시간에 비례하는 언어라는 것입니다. 저는 항상 학원에서 살다시피 생활하면서 조금이라도 더 많이 오래 공부하고자 했었고 주변 선생님들 역시 열심히 한다고 말씀에 주셨던것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또한 eju를 위해 입시가 끝난뒤에도 공부를 계속 하였습니다. 제가 외대에 합격할만한 안정권의 점수가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합격을 한 것에는 이러한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항시의 노력이 헛된 것이 아니라 어디선가 꼭 빛을 본다는 점을 알아주셨으면 좋겠고 일본어를 늦게 시작했어도 살다 오지 않았어도 합격할 수 있다는 점을 전하고 싶습니다.


 일본어초급을 열심히 가르쳐주신 박은남선생님 그리고 일본어공부를 함에 있어서 많은 조언과 도움을 주신 김성현선생님 와세다에서 가장 열심히 노력했다고 말씀해주시고 늘 열심히 가르쳐 주신 와다 선생님 eju종합과목과 면접을 열심히 가르쳐 주신 안휘중 선생님 그리고 재수를 권유해주시고 늘 자극을 주신 박미영 실장님 힘들때마다 조언을 아끼지 않고 케어해 주신 장지선실장님 김나래 실장님 늘 잘할 수 있을거라고 용기를 주신 윤준호선생님 일본대학입시부터 국내대학까지열심히 상담해주시고 고민해주신 부원장,원장 선생님들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용 뿅뿅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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